.제122회 화순군의회(정례회)
화순군의회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일시 : 2004년 6월 21일 (월) 10시
장소 : 화순군의회 본회의장
제122회 화순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폐 식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임영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22회 화순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한 경례 -
- 바 로 -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에 맞추어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 바 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팔갑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문팔갑
개 회 사
존경하는 8만 화순군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과 화순군 공직자 여러분!
보훈의 달이자 녹음이 짙어가는 6월에 개최되는 제122회 화순군의회 정례회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군민의 기대와 축복속에서 태어난 제4대 화순군의회가 어느덧 2년이 되어 전반기를 마감해야 될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동안 애정어린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14명의 의원들은 남은 2년 서로 힘과 뜻을 합쳐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임은 물론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의회로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본연의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것을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지난 6월 5일에 있었던 군수 재선거에서 우리 군민들은 새로운 군수를 선출하였습니다.
그동안 군정을 총괄하는 군수의 장기간 부재로 군정공백이 심히 우려되기도 하였습니다만 이러한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해온 우리 화순군 공직자들의 노고에 찬사를 금할 길 없습니다.
이제는 선거기간중 서로간에 있었던 반목과 질시했던 마음을 잠재우고 군민 상호간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화순사회를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새로 취임하신 이영남 군수께 거는 기대도 자못 큽니다.
이영남 군수께서는 빈틈없는 군정수행으로 살기좋은 화순이 건설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하절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년 되풀이 되는 태풍, 집중호우, 한해 등 자연재해는 항상 우리들에게 막대한 재산손실 및 인명피해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어떠한 재난에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 재해예방대책에 온 힘을 쏟아부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화순군 공직자 여러분!
오늘 개회되는 제122회 정례회는 2004년도 군정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와 2003년도 세입ㆍ세출결산 승인안, 그리고 2003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각종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기를 통하여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시책과 사업이 군민편익을 위해서 정당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었는가 확인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과감히 개선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고, 발전적인 정책대안이 있다면 적극 제시하므로써 올바른 군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어질 때 우리 화순군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지역으로 재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122회 정례회가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더욱 더 큰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군민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6월 21일화순군의회 의장 문팔갑
○ 의사담당 임영님
이상으로 제122회 화순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22회 화순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한 경례 -
- 바 로 -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에 맞추어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 바 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팔갑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문팔갑
개 회 사
존경하는 8만 화순군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과 화순군 공직자 여러분!
보훈의 달이자 녹음이 짙어가는 6월에 개최되는 제122회 화순군의회 정례회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군민의 기대와 축복속에서 태어난 제4대 화순군의회가 어느덧 2년이 되어 전반기를 마감해야 될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동안 애정어린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14명의 의원들은 남은 2년 서로 힘과 뜻을 합쳐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임은 물론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의회로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본연의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것을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지난 6월 5일에 있었던 군수 재선거에서 우리 군민들은 새로운 군수를 선출하였습니다.
그동안 군정을 총괄하는 군수의 장기간 부재로 군정공백이 심히 우려되기도 하였습니다만 이러한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해온 우리 화순군 공직자들의 노고에 찬사를 금할 길 없습니다.
이제는 선거기간중 서로간에 있었던 반목과 질시했던 마음을 잠재우고 군민 상호간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화순사회를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새로 취임하신 이영남 군수께 거는 기대도 자못 큽니다.
이영남 군수께서는 빈틈없는 군정수행으로 살기좋은 화순이 건설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하절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년 되풀이 되는 태풍, 집중호우, 한해 등 자연재해는 항상 우리들에게 막대한 재산손실 및 인명피해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어떠한 재난에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 재해예방대책에 온 힘을 쏟아부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화순군 공직자 여러분!
오늘 개회되는 제122회 정례회는 2004년도 군정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와 2003년도 세입ㆍ세출결산 승인안, 그리고 2003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각종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기를 통하여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시책과 사업이 군민편익을 위해서 정당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었는가 확인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과감히 개선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고, 발전적인 정책대안이 있다면 적극 제시하므로써 올바른 군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어질 때 우리 화순군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지역으로 재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122회 정례회가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더욱 더 큰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군민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6월 21일화순군의회 의장 문팔갑
○ 의사담당 임영님
이상으로 제122회 화순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00:00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