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회 화순군의회(임시회)
화순군의회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일시 : 2003년 6월 4일 (수) 10시
장소 : 화순군의회 본회의장
제114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폐 식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임영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4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한 경례 -
- 바 로 -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에 맞추어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 바 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팔갑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문팔갑
개 회 사
존경하는 8만 화순군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려분과 화순군 공직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의 문턱에서 제114회 화순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요즘과 같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각자 생업에 종사하시며 우리군의회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군민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과 행정수행에 전력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국가적으로는 다시한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국정운영에 있어서는 사사건건 대립으로 자칫 국론분열로 이어질 수 있는 차제에 있으며 우리군에서는 4월 중순이후 군정을 총괄하는 군수의 부재로 군정공백이 우려되는 등 그야말로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모두는 힘을 한군데로 모아 서로 화합하는 풍토를 조성하여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화순군의회는 14명의 의원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이와같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항상 군민의 의중을 바로헤아려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은 물론 올바른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8만 화순군민 여러분!
6월은 호국ㆍ보훈의 달입니다.
우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6월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는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셨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하게 된 것도 이분들의 희생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이웃에 있는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항상 감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영농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의 농사는 6월 한달 동안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가에 따라 성패가 달려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철저한 영농준비로 풍성한 가을을 예약하여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땀흘려 가꾼 농산물이 전량 판매되어 농민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번 제114회 임시회에서는 2003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의 유기적인 협조아래 군민의 뜻이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은 전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군민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6월 4일화순군의회 의장 문팔갑
○ 의사담당 임영님
이상으로 제114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4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한 경례 -
- 바 로 -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에 맞추어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 바 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팔갑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문팔갑
개 회 사
존경하는 8만 화순군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려분과 화순군 공직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의 문턱에서 제114회 화순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요즘과 같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각자 생업에 종사하시며 우리군의회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군민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과 행정수행에 전력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국가적으로는 다시한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국정운영에 있어서는 사사건건 대립으로 자칫 국론분열로 이어질 수 있는 차제에 있으며 우리군에서는 4월 중순이후 군정을 총괄하는 군수의 부재로 군정공백이 우려되는 등 그야말로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모두는 힘을 한군데로 모아 서로 화합하는 풍토를 조성하여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화순군의회는 14명의 의원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이와같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항상 군민의 의중을 바로헤아려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은 물론 올바른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8만 화순군민 여러분!
6월은 호국ㆍ보훈의 달입니다.
우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6월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는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셨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하게 된 것도 이분들의 희생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이웃에 있는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항상 감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영농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의 농사는 6월 한달 동안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가에 따라 성패가 달려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철저한 영농준비로 풍성한 가을을 예약하여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땀흘려 가꾼 농산물이 전량 판매되어 농민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번 제114회 임시회에서는 2003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의 유기적인 협조아래 군민의 뜻이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은 전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군민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6월 4일화순군의회 의장 문팔갑
○ 의사담당 임영님
이상으로 제114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00:00 폐식)